부산 공예명장에 이성호·김민주 대표 입력2019.09.09 17:58 수정2019.09.10 03:0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9일 부산 공예명장으로 금속 분야 이성호 청은공예연구소 대표와 기타(머리카락) 분야 김민주 엠제이헤어클럽 대표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공예명장은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나 중국·동남아시아 저가 제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쇼날시스템 '태양열 충전 용접기' 국내 첫 개발 올해 창업 30주년을 맞은 용접기 생산업체 내쇼날시스템은 부산대와 공동 연구로 태양열을 이용해 에너지를 충천할 수 있는 ‘태양광에너지 저장 용접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 ... 2 대구미술관, 12~15일 무료 개방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추석을 맞아 오는 12~15일 3개 전시를 무료 개방한다. 무료 관람 전시는 14명의 팝아트 작가전 ‘팝/콘전과 색채의 마술사’, 박생광(1904~1985)의 삶과 작... 3 UNIST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이달 19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KAIST, GIST(광주과학기술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과 함께 ‘2019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