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가전전시회 'IFA 2019'의 LG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TV'를 살펴보고 있다.(사진=LG전자)
국제가전전시회 'IFA 2019'의 LG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TV'를 살펴보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는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IFA 2019'에 142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인공지능(AI) 기술과 혁신 가전들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LG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TV'를 살펴보고 있다.

베를린=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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