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문재인 대통령,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 입력2019.09.09 11:31 수정2019.09.09 1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문서위조 혐의' 조국 부인 두둔 비판에 부담?…靑 비서관 논란 sns 삭제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정경심 동양대 교수(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내)의 해명 글을 하루만에 삭제했다. 김 비서관은 7일 오후 10시 50분 경 “저는 동양대학교... 2 조국 부인, 펀드 투자사 돈 매달 받아…"어학사업 자문료" 반박 '우회상장 고리' 의혹 더블유에프엠 자문…페북 개설해 의혹 적극 해명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이른바 '조국 가족펀드' 운용사의 투... 3 홍익표 "윤석열, '조국 낙마시켜야 한다'고 했단 얘기 있어" MBC 라디오 나와 주장…"檢 내부에서 계속 흘러나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9일 "윤석열 검찰총장 스스로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낙마시켜야 한다는 뜻으로 말을 했다는 얘기가 검찰 내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