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나를 잊지 말아요”…마지막 영업 앞둔 `덕화다방` 멤버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나를 잊지 말아요”…마지막 영업 앞둔 `덕화다방` 멤버들


    최종회를 앞둔 `덕화다방` 이덕화, 김보옥, 허경환의 마지막 영업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7월 23일 첫 방송을 한 KBS2 `덕화다방`은 시골의 한 카페에서 배우 이덕화와 김보옥이 카페를 창업하는 `황혼 창업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은 `덕화다방`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개그맨 허경환을 `덕화다방`의 사장으로 영입해 긴 여름을 함께 보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마지막 영업을 앞두고 세 사람은 더 많은 손님들을 만나기 위해 경포 해변을 찾는다. 폭염주의보가 내린 무더운 날씨에 커피차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을 돕기 위해 상큼한 알바생 러블리즈 미주, 케이까지 `덕화다방`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 이덕화는 경포대를 찾은 `덕화다방` 홍보에 나섰고, 지금까지 묵묵히 사장의 임무를 다했던 허경환은 미리 판매할 수박 주스를 집에서 만들어보는 열정을 보이며 마지막 영업에 힘을 쏟았다.

    특히 이날 영업은 100잔을 목표 매출로 정하고 목표에 도달하면 김보옥의 소원을 들어주는 미션을 정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김보옥의 소원에 이덕화가 눈도 못 마주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김보옥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 연기보다 어렵다고 말할 정도로 이덕화를 당황하게 한 아내의 소원이 무엇인지 오늘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DJ 덕타임에서는 청춘스타 전영록과 떠오르는 스타 러블리즈 케이가 `나를 잊지 말아요`로 듀엣 무대를 펼친다. `덕화다방`을 잊지 않겠다는 두 사람의 듀엣 무대가 관객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했다.

    이날 이덕화와 허경환은 "지금까지 `덕화다방`을 찾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했고, 김보옥 역시 "이 시간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는 말과 함께 섭섭함과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감동과 재미가 가득했던 `덕화다방`의 마지막 영업은 9월 10일 저녁 8시 5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 2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

    3. 3

      써모스, 120년 전통 보온병 라인업…키친웨어로 확장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후 120년 넘게 최적 온도를 구현하는 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