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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빈집, 남들이 모르게 해야…SNS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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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T캡스 "연휴 침입 범죄 평소 대비 37%↑"
    "연휴 빈집, 남들이 모르게 해야…SNS도 주의"
    추석 연휴를 맞아 귀향길에 나설 경우 집이 빈 사실을 남들이 모르게 주의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에도 유의해야 한다.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는 10일 추석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보안 체크 리스트를 발표했다.

    우선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도어록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출입문과 잠금장치 이상 유무를 잘 살펴야 한다.

    신문이나 우유, 택배 등 배달물은 집 앞에 쌓이지 않도록 배달을 정지시켜야 한다.

    경비실이나 배달업체에 대리 수령이나 수거를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다.

    집 주소나 전화번호, 여행 일정 등 개인정보를 무심코 SNS에 노출할 경우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귀중품은 금고에 별도로 보관하고 주차 시 차에 둬서도 안 된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가스 밸브 잠금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은 콘센트를 뽑는 게 좋다.

    번화가에 위치한 매장이라도 철제 셔터 등 침입 경로를 봉쇄하고 보안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도 점검해야 한다.

    한편 ADT캡스 종합상황실이 최근 3년간 설과 추석 연휴 출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휴 기간 침입 범죄 발생률은 평소보다 3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휴 중 명절 당일의 발생률이 가장 높았다.

    이에 따라 ADT캡스는 특별 경계 강화 근무에 돌입해 심야 시간 순찰 횟수를 늘리고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ADT캡스 관계자는 "매년 명절 연휴에는 빈집과 매장을 노린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가 증가한다"며 "고향을 찾기 전 보안을 철저히 점검하고 사고에 미리 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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