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신임 투자유치본부장에 김세준 씨 임용 강준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9.10 15:35 수정2019.09.10 15: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세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신임 투자유치사업본부장.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김세준 전 코원에너지서비스 본부장을 투자유치사업본부장으로 임용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세준 신임 본부장(53·사진)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5회 출신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SK E&S에서 근무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송도에 독일 머크 제조시설 준공 세포배양배지를 제조 공급하는 독일 머크사의 ‘한국 생명과학 운영본부’ 건물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준공됐다. 2018년 10월12일에 착공해 9개월여 만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독일 머... 2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이원재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사진)이 10일 제6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됐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온 이 신임 청장은 행정고시(30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토해양부 주택정책관, 주중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 3 인천경제청, 우즈베키스탄 경제특구 위탁개발 '시동' 20일 서울서 1차 워킹그룹 회의…12월 이행협약 목표 '대한민국 1호' 경제자유구역인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투자유치 노하우를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 전수하는 경제협력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