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송편 만들기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9.10 16:01 수정2019.09.10 16: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중곡2동 수호천사어린이집에서 열린 '3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송편만들기' 행사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경로당 할머니들이 송편을 만들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항철도, 추석 연휴 대책 발표...구간연장·임시열차 투입 공항철도는 추석 연휴 동안 막차 시각을 연장하는 등 출국·귀경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공항철도는 명절 연휴 기간 해외여행객 증가로 전년 추석 대비 이용객이 10.5%... 2 귀성 서두르다 '쾅'…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 최다 경찰청 2016∼2018년 분석…연휴 전날 평균 807.3건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기간 중 연휴 시작 전날에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찰청이 분석한 2016&sim... 3 미혼남녀 3명 중 2명 "추석에 고향 안 간다"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미혼남녀 4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추석 연휴 계획 설문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67.1%가 귀향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귀향하지 않는 이들의 75.6%는 연휴 기간 추석 바캉스를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