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찾은 허인 국민은행장 입력2019.09.10 17:30 수정2019.09.11 02:2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10일 서울 통일로 인왕시장에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열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동시에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앞장선다는 취지에서다. 왼쪽부터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허인 국민은행장, 시장 상인, 기아대책 후원자인 배우 윤유선 씨.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로 우리카드·우리종금 편입"(종합) 우리금융지주는 우리카드와 우리종금이 자회사로 편입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7곳이었던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는 9곳으로 늘었다. 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 편입 사유로 우리카드는 "주식의 포괄적 교환", 우리... 2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産銀·수출입銀 합병 건의" 아시아나항공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의 이동걸 회장(사진)은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아시아나항공을 중장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쪽이 인수해야 한다”며 “재무적 투자자(FI) 단독으로는 ... 3 "잘 키운 캐릭터, 연예인 모델 안부럽다"…은행들 '제2 라이언' 도전장 아기 공룡이 힙합 스타일의 모자를 돌려 쓰고 춤을 춘다. 목에는 ‘쇼미 더 덕담’이란 금목걸이가 걸려 있다. 선글라스를 낀 새와 돼지도 마이크를 들고 들썩인다. 우스꽝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모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