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 등 ‘따뜻한 한끼’ 봉사 입력2019.09.11 00:31 수정2019.09.11 00: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왼쪽 세 번째)과 김영래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다섯번 째)이 10일 유현수 셰프(네 번째)와 함께 서울 강서구 노인요양시설 쟌쥬강의 집을 찾아 ‘따뜻한 한 끼 봉사활동’을 펼쳤다. 유 셰프가 한식 메뉴 열 가지를 조리하고 김 회장 등이 겉절이를 만들어 대접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과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김기문 회장을 비롯한 서병문 수석부회장 등 중소기업대표단 20명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 상의(VCCI)를 방문해 브티엔록(Vu Tien Loc)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과 간담회를 개... 2 김기문 "베트남 진출기업 팍팍 밀어주겠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김기문 회장(사진)을 비롯해 서병문 수석부회장 등 중소기업 대표단 20명이 베트남 하노이의 삼성전자 박닌 공장을 방문해 현지 진출 협력업체와 간담회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현지의 애로사... 3 중기중앙회 '부동산 시장' 강연회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사진)와 사단법인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협의회’는 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박상우 고려대 석좌교수를 초청해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