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 등 ‘따뜻한 한끼’ 봉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왼쪽 세 번째)과 김영래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다섯번 째)이 10일 유현수 셰프(네 번째)와 함께 서울 강서구 노인요양시설 쟌쥬강의 집을 찾아 ‘따뜻한 한 끼 봉사활동’을 펼쳤다. 유 셰프가 한식 메뉴 열 가지를 조리하고 김 회장 등이 겉절이를 만들어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