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홍선 회장, 이동목욕 차량 기증 입력2019.09.11 00:32 수정2019.09.11 00: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홍선 세영재단 이사장(극동유화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3일 서울 강동구에 장애인 지원 전용 차량을 기증했다. 이 차량은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 배치돼 관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주민에게 이동 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동구는 매주 두 차례에 걸쳐 20여 명의 주민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한단신] 오춘복 보건상, WHO 지역총회 참석 후 귀국 ▲ 오춘복 보건상을 단장으로 하는 보건대표단이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보건기구(WHO) 동남아시아지역총회 제72차 회의에 참가하고 10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0일... 2 법무부, '윤석열 배제 수사팀' 제안…"尹총장 바로 거절" 검찰-법무부 긴장감 고조…검찰 '수사에 영향력 행사' 경계심 법무부 "일부 간부 개인 의견…장관, 수사지휘 안할 것" 법무부가 조국(54) 법무부 장관 일가를 둘러싼 의혹을 수... 3 여수 만성리 해변서 멸종위기종 '상괭이' 사체 발견 전남 여수 해변에서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 10일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전남 여수시 만성리 해변에서 토종고래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 길이 2m, 무게 100kg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