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온산공단에 공장 건립 입력2019.09.10 17:44 수정2019.09.11 00:4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한유화(사장 정영태)는 2021년 12월까지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에 3000억원을 들여 스티렌모노머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스티렌모노머는 일회용 컵과 단열재 등 범용 플라스틱 제품의 기초 원료로 쓰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함안군 '일자리 박람회' 20개社 참여 경남 함안군은 지역 구직자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8일 군청에서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도와 고용노동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가 주관하며 영화금속, 태림포장 마산공장 등 20여 개 우수 유망 기업이 참가... 2 내년 5월28일~6월8일 '부산모터쇼' 2020 부산국제모터쇼가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를 주제로 내년 5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열린다. 부산시와 벡스코 등은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 친환경 차량과 자율주행 기술을... 3 부산 공예명장에 이성호·김민주 대표 부산시는 9일 부산 공예명장으로 금속 분야 이성호 청은공예연구소 대표와 기타(머리카락) 분야 김민주 엠제이헤어클럽 대표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공예명장은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나 중국·동남아시아 저가 제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