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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골든레이호 선원 구조 美해안경비대에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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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남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선박에 고립된 한국인 선원들을 구조해낸 해안경비대(USCG)를 향해 "잘 했다(great job)"면서 격려했다.

    트럼프, 골든레이호 선원 구조 美해안경비대에 "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운반선인 골든레이호의 선원 전원 구조 소식을 리트윗하면서 "고맙다.

    USCG! 잘 했다!!"라고 언급했다.

    앞서 골든레이호는 지난 8일 새벽 브런즈윅항에서 12.6㎞ 떨어진 해상(수심 11m)에서 선체가 좌현으로 90도가량 크게 기울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승선한 24명 가운데 20명은 사고 발생 10시간 만에 구조됐다.

    USCG는 선체에 구멍을 뚫어 배 안에 갇혀있던 나머지 선원과 연락을 취했으며, 생존 확인 3시간 만에 4명 중 3명을 구조했다.

    이후 USCG는 사고 발생 약 41시간 만인 9일 오후께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선원을 구출하면서 인명피해 없이 성공적으로 구조 작업을 마무리했다.

    키트 페이스 USCG 대변인은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장기간에 걸친 조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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