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수부 장관, 통영 적조 방제 현장 점검 입력2019.09.11 11:01 수정2019.09.11 11: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경남 통영시를 방문해 적조 방제상황을 점검했다. 문 장관은 통영시 산양읍에 있는 해상 가두리양식장을 찾아 적조 방제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경남 남해군 서면에서 통영시 한산면까지는 적조경보가, 전남 완도군 신지면에서 경남 거제시 일운면까지는 적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지금까지 적조로 우럭, 넙치 등 184만 마리가 폐사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2.0…美시장서 금융·철강·석유가스·내수소매업 수혜 예상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이 확정됨에 따라 트럼프의 산업 정책 및 트럼프 개인의 보유로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과 기업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일차적으로는 트럼프 개인과 관련된 트럼프미디어(DJT) 나 여러차례 강조해온 비... 2 트럼프 2.0…달러화·美국채 금리·비트코인 일제히 급등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4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급등하고 미국채는 가격이 폭락(=수익률 급등) 했다. 비트코인은 한때 75,000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주식 선물도 상승하... 3 참빛그룹 신임 회장에 이호웅 총괄사장 참빛그룹은 창업주인 이대봉 회장이 지난달 별세한 후 공석이던 그룹 회장에 이호웅 참빛그룹 총괄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지주회사 격인 참빛글로벌이앤씨와 주력 계열사인 참빛원주도시가스 참빛충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