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골든레이호 사고 조사 착수…내일 조사팀 현지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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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이를 위해 미국 조사 당국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특별조사부를 꾸려 조사팀 4명을 12일 현지에 급파한다.
조사팀은 사고 관련자를 면담하고, 사고 지역 현장을 조사한다.
항적 기록 등 선박 운항 관련자료 등도 들여다본다.
김병곤 특별조사부 조사부장은 "이번 사고조사는 발생 연안 국가인 미국 당국과의 공조를 통해 명확한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골든레이호는 미국 동부 브런즈윅항에서 자동차 약 4천 대를 싣고 출항하던 중 항만 입구에서 선체가 기울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우리나라 국적 10명 등 선원 23명을 전원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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