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본격 가을 이사철, 추석이후 전월세 시장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가을 이사철이 시작되면서 전월세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최근 서울 전셋값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는데요. 하반기 시장은 어떤 흐름을 보일 지 이주비 기자가 전문가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기자>

    강남8학군과 유명 학원가가 밀집돼 학군 수요가 끊임없는 서울 대치동.

    대치역 인근의 한 아파트는 최근 두 달 새 전세가격이 일억 원 넘게 올랐습니다.

    서울의 대표 학군 중 하나인 목동. 이곳의 한 아파트도 전셋값이 일 억 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자사고 폐지 이후 교육 인프라가 좋은 강남구와 양천구 목동 등에 전세 수요가 늘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인터뷰] 대치동 공인중개업소

    "전세가 지금 돌 시즌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여기 많이 올랐어요 전세가가. 한두 달 전에는 26평이 10~11억 원 정도 보시면 됐는데 지금은 13억 원이니까 2억 원 정도 오른 거죠."

    내집 마련을 포기하거나 혹은 청약을 기다리는 실수요자가 전세시장에 머무는 것도, 전셋값을 떠받치는 또 다른 요인입니다.

    이같은 영향으로 서울 전세가격은 두 달째 상승폭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역세권 대단지와 신축 아파트 위주로 가을 이사철 수요가 유입되며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시장 흐름이 추석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박인호 / 숭실사이버대 부동산학 교수

    "전월세 시장은 보합세를 유지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떨어지면 전세가격을 올리거나 전세를 월세로 돌리려는 집주인이 많아질 것이란 전망도 있습니다.

    [인터뷰] 김규정 / NH투자증권 연구위원

    "강력한 대출규제와 급등하는 집값 부담 때문에 전세 수요가 늘어날 경우 또 금리 인하로 보상 심리에 따른 전세가 전가가 이뤄질 경우에는 전세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추석 이후 서울 전월세 시장은 본격 상승기에 들어갈 것이란 전망입니다. 한국경제TV 이주비입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생글생글’을 신청하면 매주 본지와 함께 무료 배달했습니다. 하지만 지국에서 일간지(한경)와 주간지(생글생글)를 함께 배달하는 과정에서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에 ‘생글생글’ 배달을 11월 첫째 주 발행호(제917호)부터 우편 발송 방식으로 바꿉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아울러 ‘생글생글’은 앞으로 본사 자동이체로 구독료를 납부하는 독자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자동이체 전환 문의(1577-545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