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끝으로…올해 대학가 취업박람회 종료 입력2019.09.11 15:32 수정2019.09.12 00:1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서강대는 지난 9~10일 교내체육관에서 80여 개 기업을 초청해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이틀간 열린 행사에는 3000여 명의 구직자가 다녀갔다. 이로써 지난주 서울대를 비롯한 서울 주요 대학가에서 열린 하반기 채용박람회가 모두 끝났다. 서강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 계열사·직무 '복수지원' 가능…'CJ 라이브시티' 첫 채용 “‘세일즈 면접’ 때는 지원자가 어떻게 고객을 응대하는지 유심히 볼 겁니다.”(이보람 KEB하나은행 인사팀 차장) 지난 5일 부산 동아대에서 열린 한경 잡콘서트에 참석한 6... 2 삼성·SK·KT·포스코 등 연휴 끝난 16일 53곳 원서 마감 내년 2월 졸업을 앞둔 취업준비생 김모씨(서강대 경영 4)는 올 추석에 고향에 내려가는 대신 자취방 인근 커피숍에서 이력서를 쓸 작정이다. 삼성 등 주요 그룹사가 추석 연휴 직후인 16일까지 입사지원서를 받기 때문이... 3 "GS25, 가맹점주와 가교 역할 할 인재 100명 선발" “GS리테일은 회사와 직무 적합성이 높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모집 과정에서 ‘직무수행 DNA’ 검증을 강화할 것입니다.” 이용하 GS리테일 인사총무부문장(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