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코리아, 지역사회 상생 협약 입력2019.09.11 15:48 수정2019.09.12 00:10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BAT코리아·사장 김의성·왼쪽 두 번째)는 지난 9일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윤점식·세 번째)와 지역사회 상생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회복지회는 BAT코리아 사업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BAT코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자담배 '멀티유저' 늘며 궐련담배도 '無냄새'가 뜬다 전자담배 시장이 커지면서 궐련담배도 냄새를 없앤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자담배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궐련형 담배도 함께 이용하는 '멀티 유저'들이 냄새를 줄인 일반 담배를 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2 BAT전자담배 뮤직비디오 유튜브 공개 논란…복지부 '당혹' 영국계 담배회사 BAT코리아가 새로운 액상 전자담배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 선보이면서 사실상 담배광고 홍보용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에 공개해 논란이다. 강력한 금연정책을 펴는 보건당국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대응 방안... 3 BAT코리아 액상 전자담배 '글로 센스' BAT코리아가 액상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센스’(사진)를 13일 출시했다. 글로 센스는 액상형 전자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의 장점을 합친 제품이다. 액상을 가열해 생성한 증기가 담배분말이 담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