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보존과학회장에 위광철 교수 입력2019.09.11 15:48 수정2019.09.12 00:12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광철 한서대 문화재보존과학과 교수(사진)가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제15대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 위 교수는 한서대박물관장, 충청남도 사립박물관·미술관 진흥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화합하고 소통하는 학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미 건축가, WEC 공모전 1등 지난 9∼12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24회 세계에너지총회(WEC)의 한 행사인 국제 도시설계 공모전에서 재미 한국인 건축가 박성기 씨(39·오른쪽)가 1등상을 받았다고 주최 ... 2 강지원 한국자살예방협회 이사장 "자살 예방하려면 갑질·막말부터 줄여야" “한국은 2016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3년 연속 자살률 1위였습니다. 과감한 투자를 통해 ‘자살제로(0)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세계 자살예방의... 3 김홍신 국제PEN한국본부 집행위원장 국제PEN한국본부(이사장 손해일)는 지난 9일 서울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 아이비룸에서 열린 ‘2019 세계한글작가대회’ 집행위원회에서 김홍신 소설가(72·사진)를 집행위원장으로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