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UAE와 원전사업 협력 MOU 입력2019.09.11 15:45 수정2019.09.12 00:11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사진)는 지난 10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바라카원컴퍼니(UAE 원전 사업법인·사장 나서 오알 나서리)와 제3국 원전 공동 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관련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NG값 뚝뚝…조선주 '好好' 가스公 '끙끙' 국제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조선주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LNG 가격 하락으로 글로벌 수요가 늘어나고 이에 따라 부가가치가 높은 LNG 운반선의 발주가 덩달아 증가할 것이란 전... 2 "한국전력, 발전용 LNG 가격 하락에 3분기 실적 개선 기대"-NH NH투자증권은 6일 한국전력에 대해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하락으로 3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7500원을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 ... 3 "한전KPS, 불확실성 회피하는 방어주"-한투 한국투자증권이 한전KPS에 대해 경기 불안감이 커지는 시기 매력이 돋보이는 방어주라고 4일 밝혔다. 목표주가 4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전KPS에 대해 "이익이 꾸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