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귀성객 해양 안전점검 입력2019.09.11 20:45 수정2019.09.12 01:30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세 번째)가 추석을 앞둔 11일 충남 보령해양경찰서 대천파출소에서 섬마을 귀성객들의 안전을 지키는 해양구조대 장비를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총리, 태풍 링링 피해현장 점검…"민관군 힘모아 이겨내자" 경기 안성시 낙과·비닐하우스 피해 농가 찾아 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 안성시의 농가들을 방문했다. 이 총리는 먼저 낙과 피해를... 2 이낙연 총리 "태풍 '링링', 당장 급한 응급복무 서둘러야" 이낙연 국무총리는 제13호 태풍 '링링'의 사후 대책과 관련해 "당장 급한 응급복무를 서둘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 총리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링링' 피해 사후대책회의를 열... 3 차기 지도자 선호도…이낙연>황교안>이재명>조국[한국갤럽] 이낙연 21%, 황교안 14%, 이재명 8%, 조국 6%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