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민 추석 앞두고 ‘합동 망향제’ 입력2019.09.11 16:02 수정2019.09.12 00:22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석 명절을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이북5도청에서 제38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열린 ‘이북부조 합동 망향제’에서 실향민들이 제를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상상봉장 개보수 오늘 시작…완료 후 2주간 시범운영 정부는 3일부터 시작되는 국내 화상상봉장 13곳에 대한 개·보수가 이달 말 끝나면 2주간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3월 현장점검결과를 토대로 오늘부터 개&m... 2 정부, 내일부터 국내 13개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개보수 시작 통일부 "5일은 北공휴일…연락사무소 소장회의 안 열려" 정부가 3일부터 이산가족 화상상봉을 위한 국내 13개 상봉장에 대한 개·보수를 시작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2일 기자들과 만나 "내일부터... 3 정부, 이산가족 화상상봉 준비에 31억원 지원 의결 모니터·캠코더 등 구매…국내 상봉장 개보수, 北상봉장 장비 지원 정부가 11년여 만의 이산가족 화상상봉을 위한 장비 구매 등에 남북협력기금 약 3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21일 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