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송파구서 승용차가 가로등 들이받아 `전복`…운전자 경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송파구서 승용차가 가로등 들이받아 `전복`…운전자 경상
    서울 송파구서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아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마침 출근하던 경찰관의 도움으로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12일 오전 5시 55분께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앞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사고 충격으로 차가 전복되고 가로등이 넘어지면서 운전자 A(68) 씨가 차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다행히 서울경찰청 3기동단에서 근무하는 홍석주 경위가 당시 출근하던 중 사고를 목격하고 평소 가지고 다니던 차량용 비상망치를 이용해 차 유리를 깬 뒤 A씨가 차에서 무사히 빠져나오도록 도왔다.

    A씨는 가벼운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홍 경위 역시 손가락과 손목 부위에 유리 파편이 박히는 등 오른손을 다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도로가 갑자기 좁아지는 부분을 A씨가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송파구서 승용차가 가로등 들이받아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 2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

    3. 3

      써모스, 120년 전통 보온병 라인업…키친웨어로 확장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후 120년 넘게 최적 온도를 구현하는 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