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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흉흉한 추석"…하태경 "문 대통령의 '조국 추석선물'에 크게 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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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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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추석연휴 첫날인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추석이 이렇게 흉흉했던 적이 없었다"면서 "이제 우리가 몸으로, 전략으로, 정책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흔들리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위선적이고 불의한 문재인 정권을 막아내야 한다고"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우리가 꿈꾸는 나라는 땀 흘려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공정한 나라, 법 앞에 모두가 평등하고 상식이 통하는 정의로운 나라, 우리 모두가 자유롭고 정정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나라"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야만, 광기를 반드시 물리치고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또한 같은 날 "어제 오늘 해운대 지역구민 인사를 다녔다"면서 "대통령이 보낸 조국이라는 추석 선물에 크게 화가 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확 디비뿌라(확 뒤집어라)고들 하길래 쳐 넣겠다고 답변드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유선 202명, 무선 798명)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 장관 임명에 대한 부정 평가는 51.0%, 긍정 평가는 38.9%로 나왔다.

    특히 조 장관 임명에 부정적이라고 평가한 사람 중 '가족 문제 포함 의혹 해소 안돼'라는 답변이 60.6%로 가장 높았다. 긍정 답변을 한 사람들의 경우 '검찰 개혁 추진 적임자'(49.9%)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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