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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웨이트축구협회, 월드컵 예선 2경기 만에 사령탑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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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웨이트축구협회, 월드컵 예선 2경기 만에 사령탑 경질
    쿠웨이트축구협회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경기 만에 사령탑을 교체했다.

    폭스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쿠웨이트 축구협회가 자국 대표팀이 11일 호주를 상대로 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B조 2차전에서 0-3으로 패하자 로메오 요자크(47) 감독을 경질했다"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6위인 쿠웨이트는 쿠웨이트시티로 랭킹 46위의 호주를 불러들였으나 0-3으로 완패했다.

    지난 5일 월드컵 2차 예선 B조 1차전에서 네팔을 무려 7-0으로 대파했던 쿠웨이트는 내심 2연승을 노렸지만 호주에 영패를 당했다.

    요자크 감독은 홈경기에서 시종일관 수비 전술로 대응하고, 쿠웨이트 대표팀에서 114경기에서 44골을 터트린 '베테랑 골잡이' 바데르 알 무타와(34)를 교체멤버로 활용해 팬들의 공분을 샀다.

    결국 쿠웨이트축구협회는 성명을 통해 "대표팀의 최근 성적이 실망스럽다.

    팬들도 요자크 감독의 전술을 싫어하고 있다"라며 사령탑 경질의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7월 쿠웨이트 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던 요자크 감독은 14개월 만에 지휘봉을 반납하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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