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나빈 자인 인포스페이스 창립자 입력2019.09.15 17:31 수정2019.09.16 01:2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가 가장 후회하는 것은 첫 창업을 20대 때 하지 않은 것이다. 다른 이들의 경험담을 듣기보다는 직접 나서 봐야 배우는 것이 많다.”-나빈 자인 인포스페이스(인터넷기업) 창립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대니얼 그리더 타미힐피거 CEO “혁신은 속도전에서 이기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남들보다 앞서 나가려는 마음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한다.” -대니얼 그리더 타미힐피거 CEO 2 [글로벌 톡톡] 진 스티븐스 RSM CEO “회사 규모가 크면 유리하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작은 기업은 기민하게 움직일 수 있어 혁신에 유리하다.” -진 스티븐스 RSM(컨설팅 업체) CEO 3 [글로벌 톡톡] 리테시 아가왈 오요 CEO “목표는 달성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잡는 게 낫다. 쉬운 목표는 나태함을 가져다준다.” -리테시 아가왈 오요(호텔예약 앱)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