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서 즐긴 한국의 추석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9.15 17:12 수정2019.09.16 00:3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경복궁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화재청은 추석 연휴 기간에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서울 4개 고궁을 무료 개방하고 수문장 교대식, 전통병과 만들기, 전통악기 연주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석 연휴 귀경길 고속도로 '원활'…부산→서울 4시간30분 일부 구간 시속 80㎞ 미만 서행…밤 11시께 정체 완전 해소될 듯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15일 오후 귀경 행렬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고속도로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 2 “우리 손주 사랑한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서울역에서 한 노부부가 KTX 열차에 탄 손주를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3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막바지 정체…부산→서울 4시간 50분 오후 3~5시 정체 심했다가 밤 11시 전후 해소될 듯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15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에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