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원 KAIST 나노종합기술원장 취임 입력2019.09.15 17:26 수정2019.09.16 03:0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조원 KAIST 석좌교수(사진)가 16일 KAIST 부설 나노종합기술원 6대 원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3년. 이 신임 원장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금속과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과학기술부 21세기프런티어사업단 테라급나노소자개발사업단장과 한양대 나노융합과학과 교수를 지냈다. 또 국가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 수립에도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장 "동포 경제인 모두가 문화유산 지킴이죠"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재외 동포 경제인 한 명 한 명이 문화유산 지킴이죠.”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은 지난달 27일 문화유산회복재단(이사장 이상근) 명예회장에 위촉된 소감... 2 어린이재단 '유산기부 법률자문' MOU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이찬희·오른쪽)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왼쪽)은 지난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유산 기부 관련 법률 자문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한변협과 초록우산어... 3 팝페라 테너 임형주, 민주평통 상임위원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로마시립예술대 성악과 석좌교수·사진)가 최근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9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데 이어 상임위원으로도 임명됐다. 임형주는 대한적십자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