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재단 '유산기부 법률자문' MOU 입력2019.09.15 17:25 수정2019.09.16 03:0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이찬희·오른쪽)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왼쪽)은 지난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유산 기부 관련 법률 자문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한변협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산 기부자에 대한 유산 기부 관련 법률 상담 △기부 관련 법률 상담 △유언 공증 시 변호사 증인 참석 △유산 기부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투자협회, 자선야구대회로 초록어린이재단 지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7회 금융투자업계 자선야구대회에서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 초청 야구관람 행사를 열고 행사 후원금 3500만원과 야구인재 후원 장학금 1050만원을... 2 "진실의 입까지 틀어막는 것은 표현의 자유 과도한 제한" 다른 사람의 명예를 떨어뜨렸다면 공개한 내용이 진짜라도 처벌하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죄가 이제 사라져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한번 강하게 제기됐다.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한변호사협회가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개최한... 3 도미노피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8' 협약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오른쪽)가 2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왼쪽)과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8’ 협약을 체결했다. 어깨동무 캠페인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