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김치연구소, 영국서 김치 홍보 입력2019.09.16 03:13 수정2019.09.16 03:1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영(駐英) 한국대사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세계김치연구소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킹스턴에서 한국 김치를 홍보하는 ‘킹스턴 코리안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행사엔 김치 시식과 함께 태권도 및 K팝 공연 등 한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현지인들이 김치 맛을 보고 있다.주영 한국대사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경민의 지금 유럽은] 영국의 심각한 '칼부림 범죄' 영국에선 최근 몇 년새 칼부림 범죄(knife crime)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영국 내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 1년간 잉글랜드와 웨일스 지역에서 신고된 칼부림 범죄는 4만3516건에 달... 2 英, '노딜 브렉시트' 기밀문건 공개…"식약품 부족사태 우려" 영국이 아무 합의 없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는 이른바 '노딜 브렉시트'가 벌어질 경우 식품과 의약품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해 전국이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영국 정부 기밀 문건이 공개됐다. 국영 BB... 3 英 내각, 노딜 브렉시트 기밀문건 공개…"소요사태도 우려" '노랑텃멧새 작전' 계획서 식품·약품 부족 위험 지적 영국이 아무런 합의 없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는 '노 딜 브렉시트'가 벌어지면 영국에서 식품과 의약품 부족사태가 빚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