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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인더 사내 벤처 공모…"소재 국산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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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더블 스마트폰 소재로 사용되는 투명폴리이미드 필름(CPI)을 자체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한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이번엔 사내 벤처 육성을 통한 소재 국산화에 나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 'K-벤처스(Ventures)'를 통해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임직원들의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 주제에는 제한이 없으며 회사는 이날부터 내달 중순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사내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11월부터는 구체적인 사업모델 개발에 착수해 내년 3월 이후에는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한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높은 인센티브와 함께 기존의 제조설비와 기술시험 인프라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K-벤처스는 사내 벤처 성공의 불모지인 제조업에서 젊은 임직원들이 성공에 도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미래 신성장산업의 발판이 되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이라면 어떤 아이디어든 '제2의 CPI'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을 제안한 코오롱인더스트리 장희구 사장은 "이번 기회에 소재 국산화 등 제조업 분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오롱인더 사내 벤처 공모…"소재 국산화 나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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