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은성수 "산은·수은 합병은 이동걸 회장의 사견…논란 안 되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은성수 "산은·수은 합병은 이동걸 회장의 사견…논란 안 되길"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6일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합병은 이동걸 산은 회장의 사견일 뿐으로, 논란이 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전자증권제도 시행 기념식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산은과 수은의 합병은) 이 회장이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한 것"이라며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언론에서 논란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합병은)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라며 "(이 회장이 말한 대로) 사견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달 10일 이 회장은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견임을 전제로 "정책금융이 많은 기관에 분산된 게 바람직하지 않다.

    선택과 집중을 할 필요가 있다"며 "산은과 수은의 합병을 정부에 건의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조국 법무부 장관 첫 외부행사 참석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전자증권제도 시행 기념식에서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오른쪽부터),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조국 법무부 장관,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

    2. 2

      은성수 "산은·수은 합병은 이동걸 사견…논란 부추기지 말아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의 통합론에 대해 일축했다.은 위원장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전자증권제도 시행 기념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회장이 사견이라고 하지 않았나"...

    3. 3

      금융위원장 첫 일정은 '소부장' 현장…혁신·포용도 강조

      은성수 신임 금융위원장이 소재·부품·장비산업 현장 간담회로 임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금융혁신과 포용적 금융 등도 핵심 금융정책 과제로 설정했다.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은 위원장은 17...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