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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디지트, 미 정부와 라인병 진단키트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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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 전문 기업 바이오디지트는 미국 연방정부와 라인병 진단키트 공동개발의향서를 지난달 말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임병은 진드기에 물려 볼레리아균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미국 동북부 지역에서 유병률이 높다. 질병 초기에는 발열, 두통, 홍반 등이 생긴다. 조기 진단해 치료하지 않으면 수주 후 균이 퍼져 뇌염, 말초신경염, 신근염, 부정맥 등을 일으킨다. 이은상 바이오디지트 대표는 “조기 치료하지 않으면 평생 항생제로 증상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임병 진단키트 샘플에 대한 임상은 연방정부가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샘플이 완성되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임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임상 결과가 나오는대로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뒤 연방정부와 판매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유 기자 free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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