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외무성 미국국장 "美 대화협상 입장 다행스러워" 입력2019.09.16 16:00 수정2019.09.16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北외무성 미국국장 "美 대화협상 입장 다행스러워"/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대통령 "북미대화 적극 지원할 것…한미관계 한단계 더 발전" 수보회의서 언급 "튼튼한 한미동맹 기초해 허심탄회하게 의견 나눌 것" "내주 유엔총회, 국제사회의 한반도평화 적극 협력 계기되도록 노력" "곧 북미실무대화 재개…남북미정상 의지는 평화프로세스 진전시키는 ... 2 트럼프, 초강경파 볼턴 '트윗 경질'…북핵 빅딜 해법에 변화 오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전격 경질했다. 북핵 협상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마지막 네오콘(신보수)’ ‘슈퍼 매파(초강경파... 3 '새 계산법' 꺼낸 北…美에 "핵 보유국 지위·제재 완화" 되풀이할 듯 북한이 미국에 이달 하순 대화 재개를 제의하며 ‘새로운 계산법’을 다시 강조했다. 사실상의 핵보유국 지위를 보장하고, 유엔 대북제재를 풀어달라는 기존의 주장을 더욱 세게 밀고 나올 것으로 예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