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차 고성능 경주용차, WTCR 중국랠리 우승 입력2019.09.16 17:18 수정2019.09.17 01:4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경주용 고성능 차량인 ‘i30 N TCR’이 지난 13∼15일 중국에서 열린 ‘월드투어링카컵(WTCR)’ 일곱 번째 대회에서 1·2위를 차지했다. 독일과 포르투갈에 이어 중국에서 3연승을 거두며 i30 N TCR의 종합 우승 가능성이 높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KT, 전기버스 실시간 관리 현대자동차와 KT는 전기버스용 차량 통합관리시스템(FMS)을 개발, 적용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서울에서 운행하는 일부 전기버스에 적용했고 점차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KT는 실시간 차량 위치, 차량 운행 ... 2 현대차, KT와 전기버스 원격 관제 시스템 구축 현대자동차가 KT와 전기버스 전용 원격 관제 시스템(FMS)을 개발하고 올해부터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가 KT와 커넥티드카 플랫폼 기술 협업을 통해 개발한 이번 원격 관제 시스템은 △전기버스 전용 전기차 ... 3 현대차 'i30 N TCR', 투어링카 대회 WTCR 중국전서 우승 현대자동차는 서킷 경주차인 'i30 N TCR'이 13∼15일 중국 닝보 서킷에서 열린 '2019 월드투어링카컵(WTCR)' 7번째 대회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