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팽창 견제…美 해군·아세안 합동훈련 입력2019.09.16 17:40 수정2019.12.15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은 지난 2일부터 닷새간 태국만 연안에서 사상 첫 해상 합동훈련을 펼쳤다. 미국 해군이 15일 고속단정(RHIB)을 타고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도착한 아프간 미군 유해 미군 수송팀이 7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엘리스 바레토 오르티즈 상사의 관을 옮기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왼쪽 두 번째)이 가슴에 손을 얹고 조의를 표하고 있다. 오르티즈 ... 2 미군 "中, 美군함 홍콩 입항 요청에 아무 설명없이 거부" 홍콩 시위 둘러싼 양국 갈등 반영된 듯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 군함의 홍콩 입항 요청을 아무런 설명 없이 거부했다고 AFP통신이 14일 보도했... 3 美합참차장 지명자 "한미동맹, 한중일 잠재긴장 관리에 중요" "美동맹중 GDP대비 국방투자 한국이 최대…공정한 방위비 분담 전적 기대" 존 하이튼 미 합참 차장 지명자는 한미동맹이 한중일 간 잠재적인 긴장을 관리하는데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현직 미군 전략사령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