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재단 이사장에 이근 교수 입력2019.09.16 17:40 수정2019.09.17 03: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교부 산하 공공외교 전문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에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16일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며 한 차례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이 이사장은 서울대에서 국제협력본부장 국제학연구소장 등을 지냈고 외교부 정책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한인경제인대회 10월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사진)는 오는 10월 14~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호텔에서 제2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연다. 한인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고국의 경제 발전과 무역 증진, 한국 ... 2 중견기업硏·삼정KPMG 공동 세미나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사진)와 삼정KPMG는 오는 27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타워에서 ‘최근 수출입 환경과 세무, 중견기업 대응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미&middo... 3 국제교류재단, 태국 대학 등과 협약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이시형·사진)은 한국과 태국 간 교류·협력을 위해 6일 방콕에서 쭐랄롱꼰대 및 태국 문화부 산하 아세안문화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 이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