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경제인대회 10월 개최 입력2019.09.16 17:40 수정2019.09.17 03:1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사진)는 오는 10월 14~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호텔에서 제2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연다. 한인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고국의 경제 발전과 무역 증진,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취지다. 73개국 144개 지회 회원 700여 명과 국내 중소기업 대표단, 해외 바이어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장 "동포 경제인 모두가 문화유산 지킴이죠"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재외 동포 경제인 한 명 한 명이 문화유산 지킴이죠.”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은 지난달 27일 문화유산회복재단(이사장 이상근) 명예회장에 위촉된 소감... 2 세계한인무역협회, 태국 방콕에서 '찾아가는 수출 친구 맺기 교류회와 수출 상담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2019 찾아가는 수출 친구 맺기 교류회 및 수출상담회’를 지난 3일부터 나흘간 태국 방콕 홀리데이인 방콕 호텔에서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790만달... 3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한국환경공단과 해외 환경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한국환경공단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월드옥타 본부사무국에서 환경분야 업무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월드옥타 하용화 회장과 한국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