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硏·삼정KPMG 공동 세미나 입력2019.09.16 17:40 수정2019.09.17 03:08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사진)와 삼정KPMG는 오는 27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타워에서 ‘최근 수출입 환경과 세무, 중견기업 대응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변화하는 기업의 통관·세무환경을 진단하고 기업의 대응 전략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견련, 추석 맞아 이웃에 온정 전해 2 강호갑 중견련 회장 3연임…"회원사 대폭 늘리겠다" 3 [취재수첩] 심화되는 '중견련 패싱'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