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동남권광역관광본부 입력2019.09.16 17:45 수정2019.09.17 02:3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울산시, 경상남도는 16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동남권광역관광본부 개소식을 열었다. 부·울·경 지방자치단체 직원들이 파견되며 2년마다 시·도별로 돌아가며 간사를 맡는다. 동남권의 관광벨트 조성 사업 용역, 광역관광상품 개발, 관광 개발 국비 사업 발굴, 공동 홍보와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시, 디지털 관광 마케팅 교육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사진 영상기반 블로그와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 관광 마케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10월 3~27일 4회 열린다. 1일 차에는 이론 및 기술 교육, 2일 차는 실... 2 밀양에 경남진로교육원 건립 경남교육청은 밀양에 경남진로교육원을 건립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부지 1만8013㎡에 연면적 1만2000㎡ 규모의 경남진로교육원 건립에는 총 480억원이 투입된다. 본관동과 생활관 등을 갖추고 진로 체험활동 프로그램... 3 동부산관광단지 '완판' 눈앞…잔여부지 3곳 남아 부산 기장군에 조성 중인 동부산관광단지(오시리아관광단지) 잔여부지 사업자가 선정됐다. 오시리아관광단지의 관광시설 부지 사업자 선정이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전체 관광단지 개발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도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