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한국노총 2년 만에 ‘러브샷’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9.17 02:53 수정2019.09.17 02:5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과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오른쪽)이 16일 서울 중구의 한 호프집에서 맥주잔을 교차해 건배하고 있다. 대한상의와 한국노총은 이날 ‘호프 미팅’에서 노사문제를 논의했다. 박 회장과 김 위원장의 호프 미팅은 2017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용만·김주영, 2년 만에 '호프 미팅'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호프 미팅’을 한다. 15일 경제계에 따르면 박 회장과 김 위원장은 16일 서울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면담을 한다. 이후 인근 호... 2 한국-태국 비즈니스 포럼 태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오후 방콕에서 열린 '한-태국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과 한류, 자유무역 등 3개 분야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양... 3 대한상의, 美인디애나주 투자간담회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사진)는 주한미국대사관, 미국 인디애나주정부와 공동으로 다음달 4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 오키드룸에서 ‘인디애나주의 투자환경 소개와 주정부 인사와의 교류&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