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농식품 장관 "오늘부터 남은 음식물 양돈농가 반입 전면금지" 입력2019.09.17 09:09 수정2019.09.17 0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위아, 공작기계 전시회 'EMO 하노버'에 10종 출품 현대위아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작기계 전시회 'EMO 하노버 2019'에 의료산업용 공작기계 XF2000 등 총 10종을 출품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736㎡(약 223평) 규모 전시공간에 공작기계와 함께 ... 2 이낙연 총리, 국내 첫 돼지열병에 "강력 초동대응…이겨낼 것" "확산 시 양돈산업 큰 타격…살처분·이동중지에 만전" 긴급지시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경기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 및 관계 부처는 강력한 초... 3 한화, 우수협력사 시상…"독일 바스프 연수 기회 등 제공" ㈜한화는 1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2019년 우수협력회사 시상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에서 ㈜한화는 협력사 대표들에게 우수협력회사 인증패와 트로피를 전달했다. 올해 우수협력회사로 선정된 협력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