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ASF 발생 경로 확인 못해…역학조사반 투입해 정밀검사 중" 입력2019.09.17 09:17 수정2019.09.17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쏘카 페어링'으로 '테슬라 모델3' 국내 최초로 받는다 차량공유 서비스 쏘카는 다음 달 개시되는 '쏘카 페어링' 서비스에 '테슬라 모델3'가 국내 최초로 포함된다고 17일 밝혔다. 쏘카 페어링은 오너가 자신이 원하는 차량을 장기 대여받아 평소에는 자기 차처럼 사용하되, ... 2 이총리, 국내 첫 돼지열병에 "강력 초동대응…이겨낼 것"(종합) "확산 시 양돈산업 큰 타격…살처분·이동중지에 만전" 긴급지시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경기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 및 관계 부처는 강력한 초... 3 강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통제초소·소독시설 확대 파주 발생농장 60㎞ 거리 철원 등 접경지역 비상…일제소독 시행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기도 파주와 인접한 강원도가 차단을 위한 긴급방역을 강화했다. 도는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됨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