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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 전문성 갖춰…준법정신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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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의회, 변정섭 후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 전문성 갖춰…준법정신 부족"
    광주시의회가 변정섭(60)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의 전문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

    하지만 부동산 투기 의혹 등 준법정신은 부족하다는 평가를 했다.

    광주시의회는 17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인사 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특위는 변 후보자가 지역 금융기관에서 수년간 근무하며 금융 분야에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업무를 이해하고 발전시키는 데 역량과 자질이 있다고 평가했다.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해 학문적인 소양을 갖췄고 철강 제조 기업에서 경영자로 일하면서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특위는 변 후보자가 청문회 과정에서 재단의 수익성 개선에만 비중을 두는 모습을 보였다며 소기업·소상공인이 겪는 아픔과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를 해소할 만한 구체적인 대안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문회 과정에서 나온 부동산 투기 의혹 등 준법정신에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의회의 보고서를 토대로 이용섭 광주시장이 변 후보자의 임명 여부를 결정한다.

    변 후보자는 1987년 광주은행에 입사해 2010년 부행장으로 승진했으며, 광은비즈니스 대표이사, 해원MSC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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