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 43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연구 장비 공급 계약 입력2019.09.17 11:13 수정2019.09.17 1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선익시스템은 중국 업체(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ltd.)와 43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연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연결 매출액의 3.6%에 해당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불법 공매도에 역대급 과징금…바클레이스·씨티 '900억 철퇴' 금융감독당국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고의적 불법 공매도를 한 글로벌 투자은행(IB) 두 곳을 추가로 적발했다. 이들에 최대 총 9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실화하면 당국이 공매도 제한 위반에 과징금 ... 2 "뇌질환치료제 시장, AI 발전으로 급성장할 것" “치매 등 뇌 질환이 신약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년 전까지 이 분야에서는 임상시험, 기술이전 등의 사례가 거의 없었지만 최근 급증하고 있어요. 관련 기업의 실적과 주가도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5500억 기습 유상증자…이수페타시스 22% 급락 대규모 유상증자 추진에 나선 반도체 기판 제조업체 이수페타시스 주가가 24년 만의 최대치 폭락했다. 증자 목적이 사업 연관성이 떨어지는 2차전지업체 인수인 데다 이를 알리는 공시마저 기습적으로 해 투자자들의 거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