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부터)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한 3자 회담에 앞서 손잡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