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빼고…러시아·터키·이란, 시리아 내전 종식 회담 입력2019.09.17 17:34 수정2019.12.16 00: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부터)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한 3자 회담에 앞서 손잡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가 급등에…"브라질·러시아 반사이익 볼 것" 최근 신흥국 펀드 수익률이 개선되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가 급등이 국가별 명암을 가를 새 변수로 떠올랐다. 전설적 신흥국 투자 전문가인 마크 모비우스 모비우스캐피털파트너스 설립자는 “(아람코 생산설비... 2 "사우디 복구 6주 넘기면 유가 75弗 넘을 것"…세계경제 아킬레스건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시설이 공격당한 지 이틀째인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국제 원유 시장은 ‘널뛰기’ 장세를 보였다. 사우디 원유 생산 정상화까지 여러 달이 걸릴 수 있다는... 3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사우디 공격한 배후는 정말 이란일까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갑자기 혼란스러운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미국의 경제 지표가 예상외로 나아지고,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희망이 살아나던 와중에 갑자기 사우디 석유시설에 대한 공격이 발생해 미&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