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 '내부감사 포럼' 개최 입력2019.09.17 17:31 수정2019.09.18 03: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협회(회장 정재송·사진)는 다음달 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별관 5층 코스닥협회 강당에서 ‘2019년도 제1차 코스닥 내부감사 포럼’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김선문 금융위원회 기업회계팀 팀장이 ‘회계제도 개혁에 따른 내부감사의 역할 변화’, 김유경 삼정회계법인 전무가 ‘내부회계 관리제도 주요 변경 내용’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닥 CEO 평균 모델은?…서울대 이공계열 55세 남성 코스닥 상장사 최고경영자(CEO)들의 평균적인 모습은 ‘서울대 이공계를 졸업한 55세 남성’으로 나타났다. 코스닥협회는 코스닥 상장사 1331곳의 2018년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CEO들의... 2 코스닥 CEO 평균은?…'서울대 이공계열 전공한 55세 남성' 코스닥 상장사 최고경영자(CEO)들의 평균적인 모습은 ‘서울대 이공계를 졸업한 55세 남성’으로 나타났다. 코스닥협회는 코스닥상장사 1331곳의 2018년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CEO들의 ... 3 [인사]코스닥협회 <승진> ◆부장 ▷양선우 회원서비스본부 성장지원팀장 ◆부장대우 ▷김동혁 연구정책본부 경제팀장 ◆차장 ▷임태윤 회원서비스본부 연수팀장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