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형사공판부 강화·검찰개혁추진지원단 구성키로 입력2019.09.18 08:48 수정2019.09.18 08: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당정, 형사공판부 강화·검찰개혁추진지원단 구성키로당정, 재산비례 벌금제 도입 추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해찬 "인권보호 위해 檢개혁해야…조국이 잘 수행할 것" "공권력, 국민 통치수단 아닌 권리보호 역할해야…법무서비스 개혁도 필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8일 "국민의 인권과 관리가 잘 보호되고 잘못된 행위를 한 사람들이 규제를 받는 검찰개혁이 이뤄져야 ... 2 조국 "형사사건 수사 공보준칙 개선, 가족수사 마무리 후 시행" "검찰개혁은 지체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 조국 법무부 장관은 18일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 방지 강화를 위한 공보준칙 개정과 관련해 "관계기관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치고 제 가족 수사가 마무리된 후에 시행되도록 하... 3 당정, 검찰·사법개혁 방안 협의…피의사실 공표 방지 논의 교육 당정청 협의회도 개최…대입제도 개선 방안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법무부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검찰·사법개혁과 법무개혁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회를 연다.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패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