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마크 329, 인덕원~동탄선 서천역 초역세권

유망 분양현장

‘경희마크 329’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812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8층, 상업시설 25실, 생활형숙박시설 329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서천지구 내 유일한 생활형 숙박시설이다. 인근 배후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 주변에 경희대 국제캠퍼스의 1만3000여 임대수요, 삼성전자와 1·2차 협력업체의 20만여 비즈니스 수요가 있다. 이 외에도 한국3M, 일동제약,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다우케미칼, 한림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다.

도보 1분 내 거리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서천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천역에서 분당선 영통역은 한 정거장, 수서고속철도(SRT) 동탄역은 네 정거장 거리에 있다. 서울 접근성이 높아진다. 용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지역 내 다양한 개발 호재가 있다. 주변에 서천 택지개발지구 및 고색산업단지, 남서울 오토 등이 개발 완료됐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탄테크노밸리 및 다수의 산업단지가 개발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