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장관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청 협의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불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어 "누차 반복적으로 말씀드려왔는데, 지금 출마와 불출마를 제가 결정해서 이야기할 시기도 아니고 상황도 아니라고 본다"면서 "거취 문제는 임명권자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고, 오늘 보도는 그런 결정이 제 의사를 확인해서 나간 것이 아님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그러나 출마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확답하지 않은 채 "지금 제 신분이 국회의원이기 때문에…"라며 웃음으로 답변을 대신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