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편광판 사업부 경영권 매각, 확정 사항 없어" 입력2019.09.18 16:13 수정2019.09.18 16: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화학은 18일 "편광판 등 사업 경쟁력 강화와 사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사업 경영권 매각과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이는 LG화학의 편광판 사업부 경영권 매각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픽 "구글·삼성, 독점금지법 위반" 소송 제기 에픽 게임즈는 구글과 삼성이 플레이스토어를 경쟁에서 보호하기 위해 공모해 미국의 독점 금지법을 위반했다며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포트나이트'... 2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오픈AI에 5억달러 투자" 일본 소프트뱅크가 운영하는 기술전문투자펀드인 비전펀드가 오픈AI의 최신 자금조달 라운드에 약 5억달러(6,600억원)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30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인 더 인포메이션이 보도한데 따르면,&nbs... 3 3분기 마지막 거래일…뉴욕증시, 하락 출발 9월과 3분기의 마지막 거래일인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하락으로 출발했다. 지난 금요일을 사상최대치로 마감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동부표준시로 오전 11시경 0.5% 하락했다. S&P 500은 하락...